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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계약기간 까지 살라고하면 방법없어요 계약이니까요
계약은 계약
계약을 파기하겠다 했는데 상대방이 안들어줬다고 욕할순 없죠.
합의해서 파기해주는건 호의지,
안해준다고 비난할 순 없는거에요.
잘 부탁해야 하는거죠.
님이 철저히 을 입장이에요.
협조지 강제사항 아니다 할수있으니.
임대사업자라면 신고하고 변경하고 번거롭긴 합니다.
그래도 특약에 적었으니 유리할거 같은데.. 부동산이랑 얘기해서 주인 잘 구슬려달라 해보세요. 부동산도 복비 또 받으면 좋으니.
제가 진짜 오래전에 월세 기간 못채우고 이렇게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한 15년도 더 된거 같은데 ㅎㅎ 그 땐 부동산에 잘 말해서 복비도 안 냈어요.ㅎㅎ
복비는 새 임차인만 냈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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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계약기간 까지 살라고하면 방법없어요 계약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