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르엘, 현대 디에이치, 대림 아크로
대우 썸밋 등등 고급화 브랜드 처음에는 강남권 고급화한
아파트에만 사용한다고 했지만 이제 강북 대전
심지어 리모델링아파트에도 사용하네요
롯데가 낙천대에서 롯데캐슬로 변경한거처럼
롯데캐슬에서 르엘로 변경한거 같네요
그렇지 않고 이름만 자꾸 부르면 결국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되고 지금의 힐스나 캐슬처럼 되겠죠
집값 올려 분양하려는걸로만 느껴지네요
한동안은 고급화겠죠. 근데 몇년지나면 시설이 평준화되면서 그냥저냥 롯케가 르엘로 변화하는 그런 수순이죠
이번 롯데의 결정은 좀 이해가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티어1을 포기하고 포지셔닝을 다시 하는건지... DL처럼 새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부린이의 생각입니다.
써밋도 뭐...대연동에 써밋타이틀 준다는거보고 음..했네요. 뭐 그럴만하다면 그럴만하다지만...요즘 대우도 하는거보면 아예 강남권은 써밋붙이는게 아니라 신규 단독 브랜드만들어서 갖다붙일려 하더라구요. 아마 갈수록 왠만한곳 다 프리미엄 브랜드 붙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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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 이름만 자꾸 부르면 결국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되고 지금의 힐스나 캐슬처럼 되겠죠
집값 올려 분양하려는걸로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