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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끌' 말고 기다리라더니…주변 시세 맞춘 '3기 신도시'
- [뉴스데스크] ◀ 앵커 ▶ 3기 신도시 사전 청약을 앞두고 예정 분양가가 공개됐습니다. 주변 시세의 60-80%라던 정부의 설명과는 다르게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영끌'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 "시세 60∼80% 맞나?"…3기 신도시 '고분양가' 논란
- 수요자 "시세·분양가보다 낮지 않아" vs 정부 "종합 고려하면 60∼80% 수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정부가 16일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들어가는 가운데 분양가를 두고 가격 책정이 다소 높게 이
사전청약이 이정도면
본청약은 보나마나한거아닙니까?
고생하며 기다렸는데 오를대로올라버린 집값 고스란히 부담해야합니다.
빨리 있는형편맞춰서 내집마련해야할듯요.
상황이 이런데도 , 집값은 정부가올린게아니라 투기꾼들때문이라는 사람들있을지 의문이네요.ㅋ
정부말믿고 3기신도시 기다린분들 다 새됐습니다 내집마련시기만늦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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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범단지 일부빼고 나락으로 갈게 보이는데
주변에 추천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