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이번에 아파트 매매를 했습니다. 매매가격은 총 9억6천인데. 10% 계약금(9천4백만) 중도금 3억 그리고 나머지 잔금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세입자가 500/40에 살고 있구요. 근저당이 약 2.5억 정도 있네요..

여기서 걱정 된는건 중도금 부분인데. 중도금 3억 지불후 3개월뒤 잔금이네요. 부동산에서는 3개월뒤 주인이 매수한지2년째라 세금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이중계약등이 있으니깐요. 이렇게 있어 봐야 하나요. 아님 안전장치 될수 있게 멀어찌 해야 하나요. 일딴 계약은 했고. 중도금은 다음달에 내기로 했습니다. 부포회원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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