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은 스스로 무덤을 판다12
- 마틴DB
- 등록일 2021-08-02 08:09
- 조회수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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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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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로남불
정몽주니어.. 네가지 없는 개소리라 생각했는데,
네가지 없는 개소리는 맞는데, 요새들어 내용은 까기 힘들다고 느낍니다.
그게 더 열받아요.. 맞는 말이라고 조금은 느껴진다는 그 사실이 더 열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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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hahv
정몽주니어요? 싸기지 없는 개소리 전혀 아니고
팩트 그자체로 박은건데요
세월호 터졌을 때 박근혜 욕한게 문제죠.
세월호가 재인이 때 터졌어도 재인이 잘못은 아닌게 팩트임
당시에 저 글 쓴게 부총리가 가서 일보다가 점심 때 라면 먹었다고 '황제라면' 이지랄 떨면서 경질하던게 국민수준이라 글 썼죠.
심지어 유족들은 삼성/현대에서 세월호 인양해준다고 해도 아가리 떨면서 계속 잠수부나 꼬라박으라고 했었고 결국 짱깨가 인양
합당하고 정확한 비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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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격 갭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고, 주담대 불가죠.
미래에 주담대가 풀린다고 해도 중하급지에서 상급지로 갈아탄다는건
전문직 고소득자나 사업해서 대박나지 않는이상 일반적인 근로소득 수준으로 돈 모아서 갈아타는건 이미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론은 이미 상급지는 상급지 내에서 비교적 싸고 비싼것들의 갈아타기 수요 즉 이미 상급지에 집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영역이지,
신규 진입은 부자집 부모가 자식에게 사주는거 아니면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그런 갈아타기도 못하시는 분들이
빈부격차 늘리는 고가주택 양도세 상승 법안에
박수치면서 잘한다 잘한다 하고 계시니까
재밌는 현상이죠.
나를 더더욱 상대적으로 가난하게 해줘
제발~!
이러고 있는 모습이에요.
양도세든 보유세든 때려서 망해라라는 심리죠.
어짜피 본인 평생에 상급지 가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할테니까요.
@-Kevin-
네, 꼴 보기싫은 부자놈들 손가락 하나 잘라내려고, 나와 내 자식 손모가지 내놓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있어요. 그러나 아무리 말해줘도 그 분들은 진실을 보려고 하지않기때문에 탈출만이 답이죠.
스스로 절벽으로 운전하는 극단적인 운전자들이 대다수인 버스에서는 내리는 것 밖에 답이 없어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사람들이기때문에 대화가 무의미합니다.
@-Kevin- 스스로 벽을 쌓능거지요.
자신의 감옥 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