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벽지를 노랗게 살짝 태웠습니다.92
- L337
- 등록일 2021-08-03 19:17
- 조회수 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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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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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pink1234
고민중단 도배집에 알아보고 비용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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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37
야박한가요? ㅠㅠ 첫 월세주는집이라 저도 궁금해서 올렸습니다. 세입자분이 먼저 알아봐보시고 10만원 보증금에서 차감하는걸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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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참... 댓글 수준들이 참담하네요.
세입자가 거주한지 1년만에 새벽지를 저렇게 해놨는지 야박하다느니 넘어간다느니 ㅎㅎㅎㅎㅎ 본인들은 자기 차에 남이 살짝 긁었는데 야박하지 않게 그냥 넘어가시는 분들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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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뽐뿌
저희 부모님이 임대업하시는데 ;;
월세의경우에는 들어올때 상태안좋으면 벽지 장판등 해주시던데요 ;;
물론 훼손에 대해서도 완전 심하지 않은경우는 그냥 넘어가고요 ;;
딱 한번 고양이 키우는 집이었는데.... 문을 다 부셔놓고 사방팔방 다 긁어놓고 고양이 털때문에 청소안할수없는 상태까지가서 그거 한번 받은거 제외하고는 없는거로 알고잇는데요 ;;
1년이라 다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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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배달음식을 시켰는데 a음식점에서는 서비스를 줬어요.
그런데 다음에 다른곳 b음식점에서 똑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b음식점은 서비스를 안줬어요. 그럼 서비스를 준 a음식점이 잘못한거에요? 서비스를 안준 b음식점이 잘못한거에요? b음식점에다가 전에 다른곳에서 배달 시킬때는 서비스 주던데 왜 여기는 서비스 안주냐고 따질거에요? a음식점에서 서비스를 줬다고 b음식점이 서비스를 안준다고해도 b음식점을 비판과 비난을 하면 안되는거에요. 원래 원칙은 안주는게 맞는거니까요. 위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배려와 호의는 선택사항이지 권리이자 당연한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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