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쓸때 특약으로 보증보험 문구 넣으세요
구분 등기가 된 다세대이고, 공시지가가 시가의 6-70%이니 그냥 전세계약해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투자목적으로 여러채 샀을 수도 있으니요.
서울이니 공시가가 저정도면 전세가보단 충분히 높게 나옵니다.
다른 선순위가 없다면 굳이 보증보험 들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특이한게 대지권 비율이 굉장히 높네요.
전용면적이 23.5헤베 밖에 안되는데 대지권이 13.7헤베면 거의 60%네요.
저기는 앞으로 상승폭이 다른데 보단 높을겁니다.
소유자가 오피스텔 주거지이면 전세끼고 매수한것 일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내가 나갈때 역전세가 발생했을때 전세금을 받을수 있는지 체크해야하고 이런 시나리오에서는 lh안심전세대출가 정답입니다(가능한 매물인지는 별도로 확인 필요)
참고로 서울보증보험은 은행상환을 서울보증이 대신해주는거고 세입자한테 구상권 청구 들어옵니다
lh안심전세대출은 전세금 상환을 세입자한테 해주고 집주인한테 구상권 청구합니다
등록안내
계약서 쓸때 특약으로 보증보험 문구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