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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쉽게 되지 않습니다. 기득권 토착왜구 적폐들의 반발을 깨부수기 위해선 강철같은 신념은 물론 현실에서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정권 말년임에도 지지율이 40%를 넘습니다. 강철대오를 걷는 동지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이미 많은 렬사들이 '집 팔 기회 드리겠다'는 정권의 부름에 등기 던지신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부족합니다. 던집시다. 모두 팔고 그 분께서 교시하신 13평 임대로 들어갑시다. 자식 둘도 키울 수 있습니다. 전 인구의 40%가 무주택으로 임대간다고 상상해보세요. 단숨에 부동산 진정됨은 물론 영끌한 적폐 기득권 지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한강 삼천궁녀 낙하씬을 보여줄 것입니다.
더불어 집주인 모두까기 운동도 제안합니다. 월세 내시는 분들은 매월, 전세 사시는 분들은 최소 재계약때는 행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집주인이 다주택자라면 더욱 강하게 응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대비 이체하고 꼭 이렇게 문자 보냅시다.
예시 1>
'이번 달 임대비 보냅니다. 못된 적폐 집주인 다주택자 반동노무시키들 당장 착한 임대인이 되어 임대로 반의 반토막 내지 않으면 우리 이니님의 철권을 맞을 것이야.'
예시 2>
'임대비 달달하죠? 보유세 1000% 처맞고 한강 가길 기원합니다^^.'
깨우친 분들 모두 가슴속에 소홍서 하나씩 품고 있잖아요. 신념은 행동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감하게 던집시다!
...아끼는 주변 분들 세팅 도움주려고 하는데 너무 올라서 찾기가 힘드네요. 물건 찾기 쉽게 협조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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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따라할께요
실천 못하고 말로만 비꼬면 방구석 ㅈ문가라 하지요
님 집부터 던집시다^^
제가 왜요? 적폐 다주택자의 삶 참 달달한데요.
자기는 안할거면서 왜 남한테는 하라고함ㅋㅋㅋㅋ 그게 님이 욕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은거 아닌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