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세 끼고 매입을 원하는 경우에
매매를 하겠다고 계약한 뒤
부동산에서 전세입자를 구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건가요?
매매계약은 가계약 형태에서
전세입자를 구하는 형태로 가는것인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아니라면 이사날짜 조율하고 부동산에 임차인 구해달라고 해야겠죠.
1 선금 드리고 가계약
2 지금집주인이 전세들어오실분이랑 계약
3 이후 본계약
근데 세끼고 매물이 보통 더 저렴할텐데요...
대출이라던가 매물이 그것 외에 없다던가..
다른 사정이 있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세낀 매물이 더 저렴해도 실투금은 확 차이납니다.
@Constellations
갭차이보다 대출로 실투금 낮추는게 역시 크군요ㅎ
@view 대출이 아니라 기존 세입자보다 새 세입자 전세가가 훨 높습니다.
아아 실거주도 아니고 어차피 대출은 의미없는데 잘못 생각했네요ㅋㅋㅋ
최근 급등한 전세값 생각을 못했군요
(보통 전세계약은 임대인측 복비 안 받고도 해요.)
매매계약 잔금 3달 정도 남겨두고 바로 전세 내놓고 임차인 맞추도록 노력하셔야죠.
임대차계약은 매수인이 해도 됩니다. 저도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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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이사날짜 조율하고 부동산에 임차인 구해달라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