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계약금+중도금 2회차 까지만 현금으로 어떻게든 만들면 그 이후론 중도금 낼 돈이 없다면 중도금 연체해서 연체이자를 물던, 사채라도 써서 입주때 까지 중도금을 내든 여러가지 방법으로 어떻게든 중도금만 해결 한다면 입주때 전세를 주면 분양가 보다 전세가가 더 높아서 잔금치루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원베일리를 어떻게든 분양 받았다면 로또1등 당첨금 보다 더 이득을 볼 수 있었을거에요.
그런데 이젠 앞으로 분양 되는 아파트는 공공이든 민간이든 실거주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입주때 전세를 못줘서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룰수 있는 방법이 이제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로또청약 물건이면 입주때 감정가가 15억이 다 넘어가기 때문에 대출이 1원도 안나와서 분양가 만큼 현금을 들고 있지 않으면 분양 못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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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저축 3000만원이면 지금같은 청약 광풍시대에서도 무적인 통장입니다.
과천도 100%당첨되는 최소 7~8억의 가치있는통장이에요.
인정금액 3000만원으로 앞으로 3기 신도시나 공공분양 물량에다가 청약하는건 아깝기 때문에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과천이든 어디든 로또분양은 입주시 15억 이상이라 대출0원이기 때문에 청약 받아도 자금해결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자금 사정과 가점을 따져봐서 공공분양이 아니라도 민간분양으로 청약 가능한 점수라면 민간분양이 이득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같으면 청약통장 자식에게 증여하고 대출규제 풀릴때 까지 존버 한다음에 자식세대에서 쇼부볼거 같습니다.
그정도 인정금액과 점수라면 좀 더 기다려보세요.
지금은 로또분양에 당첨되어도 대출이 안나오기 때문에 청약을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대출규제가 풀리든 분양 후 실거주 규제가 풀리든 기다렸다가 최소 강남, 잠실 정도는 들어가야 합니다.
@-Kevin- 제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왜 과천이나 동탄 말고 반포를 했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있는지도 몰랐지만 알고있었어도 못넣었을거같은 이유가 돈이 그정도까지는 없거든요,
과천까진 어떻게 생활비 포함해 모든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됬었는데 반포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유도, 자금 끌어올곳도 모르겠습니다
@Etykid
반포 원베일리는 입주때 전세를 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약금+중도금 2회차 까지만 현금으로 어떻게든 만들면 그 이후론 중도금 낼 돈이 없다면 중도금 연체해서 연체이자를 물던, 사채라도 써서 입주때 까지 중도금을 내든 여러가지 방법으로 어떻게든 중도금만 해결 한다면 입주때 전세를 주면 분양가 보다 전세가가 더 높아서 잔금치루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원베일리를 어떻게든 분양 받았다면 로또1등 당첨금 보다 더 이득을 볼 수 있었을거에요.
그런데 이젠 앞으로 분양 되는 아파트는 공공이든 민간이든 실거주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입주때 전세를 못줘서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룰수 있는 방법이 이제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로또청약 물건이면 입주때 감정가가 15억이 다 넘어가기 때문에 대출이 1원도 안나와서 분양가 만큼 현금을 들고 있지 않으면 분양 못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