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규정 및 법규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요.
항상 상식을 뛰어 넘어서요.
욕먹으면 또 바꾸겠죠
하지만 이미 계약금 내지는 중도금 오간 분들은 멘탈 나가지요.
게다가 내년에 리셋하며 줄일지도 모르고요.
리셋되긴하는데 집값이 너무 오르다보니 대출금액도 커져서 예산 소진되는 속도가 빨라진듯 합니다. 이게 심리를 건드려서 내년이면 더 심해질듯 합니다
저는 이정부를 세월호 선장만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하는 짓보면,
내년엔 분기별로 총량 정해줄 수도 있죠
1분기엔 대출 하지말라고 안 한단 보장 있어요?
대선까지만 버티면 되는거 아닙니까
총량은 누가 정하는가? 총량의 적정성은 누가 판단하는가?
내년 총량을 조정하면 3월에 만기가 될수도 있겠죠?
리셋이 되겠지만 가계대출 핑계로 총량을 대폭 낮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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