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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에서 운좋게 청약 당첨되어 1주택자가
되어 보려는데 갑작스런 미친새×들의 대출 조이기에
덜컥 겁이났고 만약 내년에 재인 매운맛이 당선되면
1주택을 꿈꾸는 사람도 대출 완전 막아버릴까하는
망상에 가까운 겁이나 분양대금 전체 자체조달계획 중입니다.
다행이 지방이라 다 합해서도 5억 언더라
모은돈 + 양가 5천씩 증여 + 차용증, 공증통한 일부 양가에 대출을 통해 자체조달이 가능할 것 같네요.
가만 계속해보니 전체 금액의 60% 이상을 현금+기타 자산으로 가지고 있기에 개같은 대출규제가 들어와도 문제 없을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띵~한게 아 이새×들 앞으로 집값의 60~70%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집 사고 나머지는 따뜻한 임대 개천에서 살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 대도시 제외 지방은 그래도 아직 분양가 비싸야 4~5억이고 살만한 아파트 5억 언더가 있어 괜찮지만 진짜 수도권은 매운맛이 당선되어 더한 정책펴면 현재 무주택자들은 영원히 그리고 자식까지 무주택자로 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랑 같은 무주택자 중 정부가 병× 정책 낼때마자 아무 생각없이 물개박수 치는 것들아... 그럴수록 니네가 아니 니네 자식까지 무주택자로 살아야 하는게 현실인데 이제 그만 좀 깨달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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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주택자인데
다자녀라 청약만 노리는즁인데
청약되도 걱정이라
대출규제는 진짜 알아서 갚아나가면되는걸
왜 규제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계부채고나발이고 못갚으면 은행이 팔면되는거아닌지;;
진짜 미친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