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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입자도 상황인식이 되었는지 변호사를 선임한듯 합니다!
2. 5일 첫만남에는 대뜸 돈줘야 비번준다는 입장이였는데
며칠 후 동시이행 하자면 오늘와라! 내일와라!
자기가 지정한 날 오라고 문자로 통보를 보냄!
3. 8월 13일에 전화가 옴!
저는 동시이행 그게 뭐냐?
그냥 비번 받고 집상태 확인하고 원상복구 하고
잔금 다 치른다고 하니!
이제와서 절차 타령하면서 동시이행아니면 안하다고 주장!
4. 2번이나 비번 안줘서 집 못본거니 못믿겠다면서
변호사나 법원 통해서 서면으로 날짜를 달라고하고
연락을 마침.
5. 그와중에 은행 대출팀(리파인팀 )에서
세입자가 집주인과 합의되었다면서 대출연장을 신청!
확인전화를 받는 과정에서 걸리면서 대출 실패!
6.20일 자로 세입자가 법원에 디지털키를 공탁을 하고
공탁사유로 집을 비웠는데 돈을 안주었다고 씀
7. 25일 법원에가서 키수령!
현장 도착하니 현관앞에 재활용 그대로 있고
공탁건 키로는 문을 열수가 없음!
8.관리사무소 내려가니 세팅을 해놔서 도와줄 수 없다고함
As업체 전화하니 비밀번호 모르면 절대안되니
파손하거나 비번을 알아오라함!
9. 변호사와 상담 후 퇴근 했어요!
내집인데 왜이리 힘들까요ㅡㅡ
10. 세입자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잘안되요
대출이자, 변호사 소송비. 시세차에대한 월세,
원상복구로 인한 피해!
이거 어찌하려고 그러는지 맘비우고 있지만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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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곰팅
정신병자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