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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쯤 lh전세 대출을 끼고 삼천에 이십오만원(임차인은 한부모 가정에 지체장애가 있는 아들있음 대략 수급비가 백오십 정도 된다고 노래부르고 다님)
입주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려워 보여서 전세대출금중 본인 부담금 135만원은 선납이나 차후 상환 받지 않는조건으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안타까운 상황에 비해 씀씀이는 여타 사람들에 비해 큰 손 이었고 저희 모친에게 명의를 빌려달라고 해서 렌탈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아들 휴대폰(젤 골치아픔 삼백정도 비용) 까지 현금도 아주 많이 사채를 쓰고 동네에 대형사고를 치고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로 도주및 잠수를 탔습니다~
1 렌탈 물건 중도 상환및 처리 를 할려면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명도소송 및 여타부타 시간이 6개월 가량 걸러서 물건을 쉽게 뺄수가 없는상황인데 어떻게 처리 하는게 좋을까요?
2 LH 쪽에서 계약 기간내 미납 부분은 차후 처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계약 기간 까지 끌고 가서 달세를 차후 미납액 까지 받고 강제 퇴거로 하는것이 옳을지 궁금합니다
법리적으로 도움 부탁 드립니다
어머니는 차용증이 없는 관계로 현금은 포기 해야 할듯
하고 임차인 해결부분에 도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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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님
K바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