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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0만 이하는 잘 안보지만 요즘 추세로 봤을 때 어느정도 투자가 붙을거 같아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지간한 규제로 인해 투자가 힘든만큼 생숙, 오피스텔까지 흥행을 하고 있는데요. (마곡 르웨스트,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등)
홍성자이를 알아볼텐데요. 홍성을 보면 아파트가 얼마 없기도 하고, 파밀리에만 눈에 띄는군요.
거기에 홍성역 근처에 메이커 자이라 흠..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위치는 이렇게 되어있고, 역세권 주변으로 개발이 되는데요. 여주역세권처럼 환지방식입니다.
준주거와 빌라 상업지구만 되어있어 아파트는 없다는거..
그래서 아마 희소성이 있을듯 싶고요. 하지만 내포신도시가 더 쾌적하기 때문에 같이 고려해서 봐야합니다.
대략 분양가는 내포신도시 최근 시세와 비슷해 보이고, 페트의 경우 중도금 2번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매력적일거 같습니다.
호재로는 서해선 KTX-이음, 서울 직결(?)은 아직입니다. 거의 통과 될거 같지만 아직도 계속되는 싸움같고요.
청약정보는 8.27 공고일 기준으로 보시면 되고,
예치금도 27일에 맞춰서 넣으셨으면 됩니다.
메리트는 청약통장 6개월 이상이면 누구든지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없다는거
아마 RR은 초피 3천은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치도와 평면은 아래처럼 되어있고, C타입빼곤 뭐 괜찮습니다. 기타로 하고 싶다고 하면 C타입 하시길 근데 초피가 잘 안붙을거라 ;;
흐름상 보면 홍성읍, 홍북읍(내포신도시) 둘다 최근에 급등했지만 홍성읍은 데이터가 얼마 없어서 몇개 아파트로 인해서 지수가 크게 변동될거 같기도 하네요.
입주도 2024년 내포신도시 빼곤 크게 없긴 합니다만 인구 9만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당진까지 이제 피 붙었으니 줍줍 나오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해 이신분들은 무조건 A나 B 뻥뷰 걸리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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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여기도 피는 붙을거 같긴한데 인구 9만 군지역이라는게 영 꺼림칙하네요,
인구6만 거창군 푸르지오도 그 동네 유일한 브랜드신축이라 3억후반대 실거래되는거 보면 망할거같진 않은데 이런 소규모지역은 변수에 너무 취약할듯해서리.....내포신도시 쪽 함 공부해봐야 견적이 나오겠네요
초피는 생성될거같긴해요. 인구수가 좀 그렇긴합니다 ㅠ
전매도 가능하고 내포쪽이 입주장에 살짝 불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