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계약 끝난지 2주도 안되서
84형 5억6천(분양가는 확장비 포함 약 4억4천)
114형 7억7천(분양가는 확장비 포함 약 5억6천)이네요.
4억대는 다들 지인거래? 머 그런거라고 하던데
인구 20만 간신히 넘는 강원도가 이런데 서울 수도권 불장은 당연한거군요.
인구15만 안동, 인구 10만 공주도 신축은 4억넘으니까요 훠훠
이렇게 오르는게 맞나 싶습니다 ㄷㄷ...
거품이죠. 저거는 다 꺼질듯.
서울과는 비쿄하기 힘들죠.
빠지긴 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문정부때는 아닐 것 같아요...
인건비 자재비가 그렇게 오르지는 않았는데 분양가는 다이나믹하게 올랐네요
신축 준신축 가격이 올라서 그에 맞춰 분양가 올렸나봐요. 지금 신축 대장이 5억5천 넘구 신축 국평이 4억6천 5억 이상 해서요
인건비 자재비 안올랐나요?
특히 자재비 많이 올랐다던데..
양도세 1억 달라고 해서 그냥 포기했었네요.
피에 양도세 1억 내면 별로 먹는게 없을것 같아서...
그럼 구매자는 실제로 6억 이상 낸거네요......? 헐
4억 분양가에 거래된건 아마 다운일겁니다. 손피는 쥐어주고...
장모님 강릉자이 매수하셨는데 강릉도 손피, 다운 워낙 많아서 깜깜이거래도 너무 많아요 매도자 매수자도 조심해야함...
강릉에서 돈있다는 사람들 들어간다 치면 저정도 가격쯤이야....
마산도 7억 넘어갑니다
인건비 자재비용 상승 뿐 아니라 각종 규제들로 더 좋고 더 꼼꼼히 시공 하다보면 오르는건 어쩔수 없죠
저긴 강릉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이긴 합니다. 계약하자마자 전매가 가능해서 초피가 1억이상 붙을거라고 예상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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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15만 안동, 인구 10만 공주도 신축은 4억넘으니까요 훠훠
이렇게 오르는게 맞나 싶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