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처자 눈에 비친 한국의 아파트77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9-16 12:39
- 조회수 2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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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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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thingaw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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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ton
피나이티비라고 세부사는 한인마누라 인데 대궐같은 2층집에 따로 집하나 더있고 차도 토요타하나 현대차 하나 있습니다 저 동남아녀 보다 풍족하게 사십니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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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왕김볼넷
저는 위추드립니다. 저 여자 저도 잘 압니다. 피나이 티비 구독자 현재 30만쯤 될 거고, 4000명 언저리일때부터 봤습니다. 채널 커지기 전에 코딱지만한 2층집에서 시작했고 (현매매 시세 4~6천만원) 남편분이 원래 가이드일 하시다가 현재 전업 유튜버.
저 유튜브 채널이 만들어진 큰 이유중 하나가 아내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표출도 있었던 건 다들 아시려나? 가이드 외벌이에 딸둘 + 처남1 + 가난한 와이프네 식구들 병원비같은것도 챙기며 사는데 쇼핑몰가서 우리나라 돈으로 몇십만원하는 강아지 사자고 조름 (심지어 남편이 키우던 시츄가 한마리 있음.) 남편이 우리 키우는 강아지 있지 않냐고 하니까 걔는 '못생겼다고' 새로 키우자함. 남편이 안된다. 키울거면 니 돈으로 키우라니까 도끼눈 뜨고 야림 + 남편이 호주에서 워홀할따부터 동거동락한 강아지 사라졌을 때 남편이 한숨쉬며 전단지 만드는데 옆에서 쳐 쪼개면서 기관지 협착으로 켁켁 거리던 그 강아지 흉내냄(남편이 본인 위로해주려고 그랬다며 잘 포장하긴 했는데 보는 나는 진심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었음) + 그 몇달 뒤 남편에게 상의 한마디 없이 고양이 입양해옴. (이때 진짜 댓글로 애묘인들한테 융단폭격맞음) 원래 그 시츄도 원래 실내생활 하던 강아지를 아내 성화때문에 사촌네집 바깥에 하루종일 묶어키우고 덕분에 심장사상충 감염돼서 엄청 독한 약으로 치료한 다음에도 밖에서 1미터 남짓한 줄에 묶어 키우다가 고양이 데려오는 조건으로 안에서 키우게 됨.
저 짤은 지난번에 우리나라 잠깐 왓던 거고, 최근에 작은딸 사시문제 등등 여러 일로 우리나라 다시 들어왔는데 결혼하고싶다고 징징대서 남편이 스몰웨딩으로라도 하려고 혼자 머리싸매고 준비함. 근데 웨딩사진까지만 찍고 향수병 도져서 결혼식은 엎어버림. 위약금 크리맞은 거 담담하게 얘기하는 채널주인 진짜 불쌍했음... + 시아버지 혈액암으로 척추가 부러지시고 항암치료 등등 하고 있는데 자기 필리핀 돌아가고싶다고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필리핀 다시 돌아감.
원댓글쓴 분이 이사람을 나만큼 영상으로나마 오래 봐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렇게 썼다고 수준운운하며 이렇게 죽일놈 만드는 것도 피차 다를 거 없다고 봄. 저 채널 초기구독자들은 분명히 나랑 비슷한 생각일텐데...ㅋㅋ 저 여자가 얼마나 허세에 쩌들어있고 필리핀사람이 자기 자식 돌보는 거 보면 아무리 문화차이라지만 눈살 찌푸려지는 건 어쩔 수 없음.
남편분이 진짜 보살중의 보살 생불이고 저 여자는 심심하면 논란거리 하나씩 터지는 사람.
그리고 인격 운운하는데 동남아 여자가 아니라치고 외국인이 다른나라가서 그나라 주거지 내려다보며 빈민가라그러면 그건 예의와 법도에 아주 합당한가요? 모르면 주둥이를 닫고있어야지 모르니까 괜찮다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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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추추 / 댓글 보니 참 웃긴 댓글 많네요,,, 사람이란 모두 자기 주변 환경을 참고하여 말하죠. 저 여자분이 사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