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세입자 내보내서 권리금을 어딜 세입자따위가 먹게 둘까요 ㅎㅎ
핸드폰 살 때처럼 말로 안하고 계산기로 몇 천 찍어주면 그거 목돈 줄 놈부터 계약도 하고(당연히 말은 안하겠죠. 녹음 우려해서)
용팔이,폰팔이들처럼 세금 없이 작게는 수백~몇천씩 꿀꺽하고 (비과세 개꿀)
그리고 세입자는 되도록 전문직,공무원,대기업 위주로 받고
그러게요 생필품인데 상가랑 다르지요
권리금이라 쓰고 감사금이 되겠네요
이거에도 세금때린다 말들 나올텐데
그땐 이미 주택시장이 초토화된 상태라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수준일거 같습니다
누굴 믿고 거래하나요. 친인척 지인 소개로만 우선거래하고 전 거주지 추천서 필수지요.
유럽영화에서 저런 장면보고 이해못했는데 유럽좋아 하는 사람들이 그거 도입하겠네요.
지금 무주택 의사 지인들에게 서울집들 반전세로 주는거 러브콜 해줄까 고민될 정돕니다
이후에는 빈집세도 고려중일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뻔하네요 ㅎㅎ
햐 거참 빈집세라 ㅎㅎㅎ
걍 사업목적으로 창고로 쓰거나 사무실로 쓸수도 있는데 거참
옛날 어릴때 본 먼나라 이웃나라 만화속에
사회주의시스템인 유럽어디는 불법점거후 24시간인가 버티면 자기가 살 권리가 생긴다든데
왜 자꾸 남일이 아닌거 같이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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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다주택자 조지기만큼 쉬운게 있을까요? 일단 종부세부터 못버틸거같네요 공시지가 이빠이 올린다음에..
시장에 경쟁자가 없어지니
항공권 20만원, 유류할증료 30만원.
이거 뭐하는 일인지, 할증료가 할증료라면 본래 금액의 적은 비용이여야 할텐데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이니.
앞으로 임대차시장에서도 저런 모습을 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월세 20만원 각종 부대비용 30만원.
자꾸 이겨보겠다고 규제에 규제에 규제를 더하고 세금폭탄에 세금폭탄을 더해봤자 결과는 이렇겠지요
반전세 보증금이 직전 전세금인 시대들이 많아서 월세는 그대로 수익으로 만들거나, 선순위 대출 끼고 월세 준집도 다른 주택 임차보증금 상승된 것으로 대출 전액 상환해서 순수 수익으로 돌리기도 하니까요.
워낙 전월세 복등이 되다보니 선순위 근저당 있더라도 시세90%까지는 전세든 월세든 보증금 대출이 나오는게 허용되지 않을까 싶고 그러면 진짜 다주택자는 건물주 안부럽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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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세입자 내보내서 권리금을 어딜 세입자따위가 먹게 둘까요 ㅎㅎ
핸드폰 살 때처럼 말로 안하고 계산기로 몇 천 찍어주면 그거 목돈 줄 놈부터 계약도 하고(당연히 말은 안하겠죠. 녹음 우려해서)
용팔이,폰팔이들처럼 세금 없이 작게는 수백~몇천씩 꿀꺽하고 (비과세 개꿀)
그리고 세입자는 되도록 전문직,공무원,대기업 위주로 받고
그러게요 생필품인데 상가랑 다르지요
권리금이라 쓰고 감사금이 되겠네요
이거에도 세금때린다 말들 나올텐데
그땐 이미 주택시장이 초토화된 상태라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수준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