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갚을 생각하니 맘이 갚갚하네요.16
- 씨놉씨쓰
- 등록일 2021-09-27 11:18
- 조회수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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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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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쌩뜨
다들 그리사는거같네여...저두 그렇고...무섭네요 사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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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탄천
중간에 팔면 안갚으셔도 되고요, 35년이면 그동안 물가가 올라서 지금 160이 그 가치가 아니니까요. 마음 편히 계셔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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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통통이
ㅎㅎ 아직 젊어서 그래요.
35년 매달 160씩 갚아야 된다 생각하면, 사채업자가 목을 조여온다고 생각이 들지요? 마인드를 바꾸세요. 난 안갚겠다!! 그냥 양도차익이 가장 낮은 시점에 매도해서 차익 수억을 벌거다! 그러구 선택지을 가지고 있는 부자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면, 행복해 집니다.
30년 전에 내가 처음 주공아파트 구매할때도 맘이 갑갑하고, 힘들었는데.. 생각을 바꾸니깐.. 모 그저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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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ree_lunch
그렇게 목을 죄어오는 듯 하고 숨 막혀 죽을 것 같은 정도면 지금이라도 팔고 땡치면 해결 되는 문제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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