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5
- sanbird
- 등록일 2021-09-29 16:49
- 조회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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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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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_Weeknd
걍 우대빵을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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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아빠
계약을 진행할수는 있지만, (매도) 복비 문제는 잘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껴 있는 지인들이 그 사실 알게되면 어떨까 싶네요. 글쓴분과 지인1뿐만 아니라, 지인1의 지인2, 지인2와 매도인. 등....관계가 많이 불편해질수도 있을텐데요.
매도인에게 집팔아주겠다고 접근한 '중개사'가 순수 중개사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매수인의 '친척'이더라. 거래복비도 정확히 청구했다.
상대방이 현명하다면 "나도 내 중개 에이전트 통해서만 거래하겠다." 하면서, 누군가를 내세우고 "필드 룰대로 각자 복비는 각자 중개인에게" 이러면 어떨까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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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깔끔하죠.
그리고 친척분께 성의표시하시면 되죠.
2222222
그냥 친척한테 그 부동산 찍어주고 사고 싶다고 하면 됩니다.그러면 친척분이 그 부동산에 연락해서 공동중개하면 되죠 매수복비만 싸면 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