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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에서 원룸 전세를 얘기했었습니다(보증보험 들어주는곳이없다함)..
댓글보면 다 안드는거에는 이유가있다하셨습니다.
사회거의초년생인데요.
제가지금 주소지가 화성1년정도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회사는 성남이구요.. 뚜벅이입니다..
화성주소지를 유지하고싶은데 그이유는
1. 어차피 성남으로 원룸가서 전입신고해도 나중에 성남분양은 돈없어서불가
2. 그렇다고 본가인 서울로가도 분양절대불가..
3.2025년부터 화성쪽 분양 노리면 그나마 추첨제라도 당해로 도전해볼수있음
그래서 원룸전세라도 얻어서 좀 거주기간 채워놓고 하려는데
리스크가 있다보니...
부동산에서는 안전한집 찾는게?(우선순위권 등) 낫다고하고..
저도 화성에서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워라벨을 좀 중요시여겨서요...
화성에서 살면 일주일에2-3번은 서울본가에서 출근하고 화성으로퇴근해야합니다.
서울집에서 회사 왕복 넉넉히4시간 잡아야합니다..
화성집에서 회사 왕복 또한 넉넉히4시간..
성남에서 자취할경우 왕복40분 정도입니다...
훗날 청약을위해 감수할려고도 생각하는데
월세만 계속 내는거는 전세금 이자보다 2배를 더내네요..
아 참고로 일은 왕복4시간 다녀도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교대근무라 괜찮습니다
요약하자면
집을 서울이나 성남이나 못산다..그나마 비벼볼만한 곳은 화성이다.. 그런데 현재월세라 전세로 돌리려하는데 보증보험이 불가해서 솔직히 쫄린다.. 안전한집을 찾아? 리스크가적은 집을 찾아 전세를 살면서 미래의 청약을위해 감수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나중에 어떻게될지도모르니 그냥 성남을 간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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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포기하고 구축갈듯요
선택은 본인몫입니다 ~!
초년생이라 구축이고뭐고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