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곡소리가 여기저기 나는거같은데
가계 대출을 6% 못맞추면 어떻게 되길래 이런 곡소리를 감당하는건가요..?
아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맨날하는 쉐도우 복싱 수준
실물 경제에는 아무런 해악이 없구요.
은행이 못 맞추면 국가에서 모든 자금을 차단해 버리겠다는 등의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은행이 예적금으로만 자금을 조달해서는 영업할 수 없기에
국가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지요.
정책 실패로 주택 공급 못한 것을
왜 서민이 고생해야 하는 지 노이해 노답.
딱히 달라지는건 없음
문재인씨가 엄하게 호통쳐요
가상의 적이죠 머
6%라는 숫자를 한국 금융당국이 임의로 정한거라 국가 시스템에는 놀랍게도 별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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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맨날하는 쉐도우 복싱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