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월세 낀 매물입니다.
고층인데 중층 매물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나와있기도 합니다
요즘엔 그나마 양심있는 부동산에선 세낀 매물이라고 표시해주기도 합니다.
다른 전세 낀 매물은 갭 6-8장 할때, 호가를 낮춰도 갭이 10장씩 하니 싸게 내놔도 잘 안 팔리고 재고로 남아있어요
월세만기일이 가까워지면 자연스럽게 고가매물로 바뀝니다ㅋ
요새는 매매 물건이
1. 전세 이미 끼고 있는지 아니면 집주인 살고 있는지
2. 세 껴있는 경우
2.1 세입자가 집 보여주는데 협조적인지
2.2 전세금 얼마에 계약했는지
2.3 기존 세입자의 계갱권 사용 여부
등 에 따라 호가도 좀 차이 나고
당연히 동 위치, 평형 타입, 층, 향, 급매 여부 등에 따라 다른 건데...
하락장 오기 시작했다고 분석하더군요... 누가 맞는지는...
싼데, 대신 물건 안보고 매수하는 조건으로 연락받기도 하죠
전세보다 월세낀게 더 기피죠 ㅠ
맞습니다 ㅋ 저희집도 비슷해요 월세낀매물이 젤최저가 그다음 전세 그다음 버로입주가능물건요 ㅋ
월세는 존버 포지션 - 절대 안판다. 세금은 월세로 충당.
전세는 매도 포지션 - 상황 봐서 판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면, 일단 전세로 내놔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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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만기일이 가까워지면 자연스럽게 고가매물로 바뀝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