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마감 후 1.7대 1이면 2순위도 청약 받을 겁니다. 법령상 3배수만큼 예비당첨자 뽑아놔야 하거든요. 계약 당일 또는 그 이전에 포기자랑 부적격은 계약날 서류가지고온 예비당첨자로 채웁니다. 그러고도 부족한 경우, 그리고 계약 후 부적격 확정되어 당첨 취소된 경우 등이 무순위청약 받는 케이스입니다.
@잠만보12 당첨후 계약 포기자와 부제격자는 청약 자격 없었던 것 같고, 당첨후 계약자도 여기 해당되는지 확인은 그 지역 최근 무순위 공고 찾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B타입도 2순위로 바로 당첨은 안되고 예비당첨자로 서류 들고가서 계약하는 시나리오만 가능할 겁니다. 예비당첨자는 계약 안하면 아무런 불이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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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순위 2순위 청약 후 미달의 경우 -글쓴이가 바라는 아파트는 아닐 겁니다.
2. 당첨자 중 계약포기자, 부적격당첨자(서너달 뒤 부적격 여부가 확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가 있는 경우 당첨자가 중도금 넣다가 상속인 없이 사망(;;;)한 경우 등 - 요새는 거의 이 경우
1순위 마감되고
계약시 부족할경우는 안할까요?
부족하지 않으려나요
경쟁률이 84타입
3.7대 1 / 1.7대 1이라 혹시나 하고있는데...
그게 2번입니다.
1순위 마감 후 1.7대 1이면 2순위도 청약 받을 겁니다. 법령상 3배수만큼 예비당첨자 뽑아놔야 하거든요. 계약 당일 또는 그 이전에 포기자랑 부적격은 계약날 서류가지고온 예비당첨자로 채웁니다. 그러고도 부족한 경우, 그리고 계약 후 부적격 확정되어 당첨 취소된 경우 등이 무순위청약 받는 케이스입니다.
@에터
아~~~그게 예비당첨자인가 보네요 뭔가했는데,
A타입 하고싶었는데
B타입이 1.7대1인데
오늘이 2순위 접수날인데
다들 마감해서 접수 못하는지 알고있어요;;;
지역에서 1순위 마감된적이 없어서;;;;
사이트 다시 들어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B타입 혹시 당첨되도
나중에 미달났을때 무순위 지원자격에는 상관없겠죠??
@에터
순위내 경쟁률이라 기타지역까지하면
3대1이 넘네요,,,
기타지역이 예비이려나 봐요
@잠만보12 당첨후 계약 포기자와 부제격자는 청약 자격 없었던 것 같고, 당첨후 계약자도 여기 해당되는지 확인은 그 지역 최근 무순위 공고 찾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B타입도 2순위로 바로 당첨은 안되고 예비당첨자로 서류 들고가서 계약하는 시나리오만 가능할 겁니다. 예비당첨자는 계약 안하면 아무런 불이익 없습니다.
@에터 네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