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 다사는데 좋은구조가 아니구요.
고층에는 결로가 많이 생겨 곰팡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겨울에 베란다 밖 창문조금씩 열어 놓던데요? 곰팡이보고 안삿는데 요즘 집값오른거 보면 걍살걸하고 후회중...
저는 개인적으로 공용욕실은 거실에서 최대한 먼게 좋더라고요. 거실이랑 가까우면 지인분들 방문했을때 오신분들이 화장실을 들어가시기가 조금 신경쓰일것같아요. 화장실문이 방음이 잘 되는것도아니고ㅎㅎ
주방창이 없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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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다사는데 좋은구조가 아니구요.
고층에는 결로가 많이 생겨 곰팡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겨울에 베란다 밖 창문조금씩 열어 놓던데요? 곰팡이보고 안삿는데 요즘 집값오른거 보면 걍살걸하고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