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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피사 이거 미리 말 들은 사람들이 성공했죠.
지금은 피도 상당히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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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도 사는데 청약은 베팅금 없는 로또니 당연히 하는 것으로 봐야 하긴 합니다.
말씀대로 선택의 여지가 있는데 로또에만 올인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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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기다리는 사람 특징 하나 더 추가하면 그나마 될수있을것 추천하면 얼마 못먹는다고 손사래칩니다.
듣는사람은 재수없었을듯
아주 친한 사람이나 가족들 아니면
좋은 얘기해주고 욕먹기 딱입니다
제 제인들도 저에게 청약물어보면 될가능성이 얼마나 될것 같냐고 몇점이냐고 물어봅니다만 터무니 없는 점수들이 대부분...
물장수님좀 그만패요 ㅠㅠ
내 가족이 비바람을 피할 소중한 내 집을 걸고
주사위 도박을 하는 겁니다...
도박 다 좋은데 도박하시려면 아파텔 거주하시던지
민간임대 확분형 저 멀리라도 하나 받아 놓고 도박하세요.
물론 역세권 재개발 100만년 기다릴 1억미만 썩빌 살면서
주사위 도박도 방법이겠고 말이죠.
고가 전세 살면서 청약 도박하면 완전 시체까지 다 털릴 수가 있습니다.
가점제라 더 그러지요 69점 막 천하무적 점수같으니까요
분양 물량이나 많아야... 고인물들 사라지는데 물량없어서 만점자 계속 늘어나는중
무시할 점수야 아니죠.
그 점수 가지면 하향지원을 못하고 좋은건 중도금 융자가 안나오고 옆에서 보면 속터집니다. 중도금 나오면 만점자 잔치...
결정적으로 전략 잘 쓸 판단력이면 이미 분양 받아서 강남 입주했지요. 모두 모여서 집들이 갈건데 분위기 말조심 벌써 걱정이네요
@퐁포르퐁
69면야 아무리 그래도 어딘가서 잘 먹기야 하겠죠.
전략 못 써서 그동안 집 크기가 줄어서 그렇죠.
이제 84가 중도금 나올려면 상당히 급지가 떨어지고
서울이면 59 밑으로 줄어야 하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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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피사 이거 미리 말 들은 사람들이 성공했죠.
지금은 피도 상당히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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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도 사는데 청약은 베팅금 없는 로또니 당연히 하는 것으로 봐야 하긴 합니다.
말씀대로 선택의 여지가 있는데 로또에만 올인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