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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명한 소비를 위해눈팅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각설하옵고 조언을 구하고자 염치불구하고 문의글을 작성합니다.
청약은 한번도 해보지않아, 얼만큼의 자본이 필요한지 몰라 여쭙습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본 내용을 취합해 먼저 말씀드리면,
1. 계약금 10프로 현금 보유 필수
2. 중도금 60퍼 중 10퍼는 자납 (연체가능여부 확인해서 연체가능하면 잔금대출 시 포함하여 납입)
3. 잔금 시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여 중도금 상환 및 잔금 계산
-> 하여 중도금 10퍼가 연체가 된다면 잔금전에 필요한 금액은 계약금 10퍼
상기 사항이 제가 정확하게 이해한건지 여쭙습니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이 청약과열지구인데 투기과열지구랑은 다른건지요?
검색결과로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구입시 LTV는 9억원 이하일 경우 40%,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0%가 적용됩니다'
이말이 있던데 잔금 시 분양가의 40퍼만 대출이 된다는 말이 맞습니까?
그럼 계약금 10퍼 잔금대출 40퍼 도합 50퍼센트이니,
분양가의 50프로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정리가 나오는데 제가 정확이 이해한것인지 고견을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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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시세 기준으로 대출% 나온다고알고있어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확인결과 'KB시세 또는 감정가액'에서 '분양가격, KB시세, 감정가액 중 최저 금액'으로 바뀐다. 라고 되어있네요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