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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주택자 세금 규제하면서 6월 이전에 매물 꽤 많이 나왔어요
급매도 많았고
가격도 저렴했음.
그때는 안사고 다 지나서, 내년을 보는건 왜 그럴까요.
올해 3~6월에 집값이 보합 혹은 조금씩 떨어졌었어요.
왜 안사셧을까요.
6월 이후 상승률 보세요 터집니다.
저도 신이 내린 기회로보고, 6월 이전에 1채 더 매수했었어요
12월부터 알아봣는데 기존집 2년 비과세가 안되서 3월부터 움직였고,
(그때도 계속 눈물을 머금고 지켜봄 달마다 오르는게 보여서..)
그때 한 2달간 생업 반 포기하고, 아파트 부동산만 연구했습니다. 임장가고
왜? 내가 2달 해서 천만원 벌어봤자 아파트는 1억 올려줄거거든요.
모든 정부 정책과 지표가 6월이후엔 내가 하락분까지 같이 올려줄게
대놓고 나타내고 있었거든요
그런 상황까지 뻔히 있었는데도 손가락 빠시던 분들이
올해에도 재고 또 재다가 못사신 분들이 내년에 살 수 있을까요?
못삽니다.
가뜩이나 금리인상으로 이제 이자만 4%대가 넘어가는거 같은데
이제는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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