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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새 274→55가구···서울 미분양도 씨 말라
- [서울경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서울 미분양 주택 수도 5년간 5분의 1로 줄어들었다. 월간 입주(준공) 물량도 크게 감소한데다 착공 물량도 최근 5년 평균치를 밑돌고 있어 당분간 서울 미분양 물량은 거의
1. 미분양 물량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역대 최고칡수도권 빌라 강세 지속
- 기사내용 요약 지지옥션, 10월 경매동향보고서 경기 낙찰가율 109.9% 인천 120.1% 지방 광역시 낙찰가율은 모두 하락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서울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2. 경락율
거래건수, 매매수급지수 뭐 이런것보다 더 직접적인 단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뭐 일단 2021년 11월 현재 2개 지표 모두 상승을 향한 상태이네요.
최소 2022년 1분기까지는 무난하게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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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뉴타운 근처의 비역세권 아파텔도 1300:1 인데 폭락?
돈이 없어 못 사는 것 뿐이라 봅니다.
대출 풀어주면 살려고 맘 먹은 사람 많을 거에요. 대대적으로 매매 전세 대출 다 막은 그리고 더 막으려고 하는 이유는 지금 돈이 많이 풀려서 부동산 가격 올라갈 거를 정부가 알고 있기 깨문이라 봅니다.
이걸 폭락의 전조야! 다 뒤졌다!! 하는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