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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 입니다.

조합원 입주권 거래 공시7

[* 비회원 *]
등록일 2021-11-11 10:46
조회수 832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오는 조합원 입주권 거래 말인데요

이건 반드시 의무적으로 신고하고 공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보죠? 인터넷에는 거래됐다고 소문이 도는데, 공시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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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입주권이면 동호수 지정을 했으면 아파트 입주권으로 신고가 올라올거고,

아직 안했으면 기존 토지/주택으로 신고가 올라와야죠

2021-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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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안 올라오는 경우는 없나보죠?

2021-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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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증여같은 거 아니면 당연히 올라와야죠.

2021-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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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밑에 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2021-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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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터

신고는 의무 맞는데 정부기관 판단에 따라 공개는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주권이나 등기 안된 신축같은 물건은 중개업자 실수로 엉뚱한 주소로 신고되거나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물론 헛소문인 경우도 많고요. 제가 본 가장 흔한 헛소문은 40평대, 50평대 거래 가격이 국평 거래 가격으로 둔갑하는 경우였습니다...

카더라카더라가 돌다보면 와전되게 마련이죠.

2021-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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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터

국토부, 왜 인위적으로 아파트 실거래가에 손대는가?
국토교통부(국토부)가 매달 공개하는 실거래 자료와 서울시와 인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실거래 사례가 일치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9일 리얼투데이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측의 말을 인용, "지난해 12월 강남구 개포동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61건이지만 국토부가 발표한 이 지역 아파트 거래 건수는 16건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무려 45건(73.7%)이 누락된 것이다.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자체 자료와 국토부의 실거래 자료가 차이 나는 이유로 "시장을 왜곡할 수 있는 거래는 제외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58

국토교통부(국토부)가 매달 공개하는 실거래 자료와 서울시와 인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실거래 사례가 일치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9일 리얼투데이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측의 말을 인용, "지난해 12월 강남구 개포동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61건이지만 국토부가 발표한 이 지역 아파트 거래 건수는 16건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무려 45건(73.7%)이 누락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자체 자료와 국토부의 실거래 자료가 차이 나는 이유로 "시장을 왜곡할 수 있는 거래는 제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토부 관계자는 "일반적인 거래가격과 차이가 많은 거래는 걸러냈기 때문에 지자체 자료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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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토부 실거래가, 아파트 한곳서 371건 누락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 분양권 매매거래량이 7개월간 무더기로 누락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아파트 단지의 올해 누적 분양권 거래량은 최근까지 130건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주민들이 부동산 실거래가 시스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VBGV9QP/GB0101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분양권

거래내역 7개월간 무더기로 빠져

매수자 민원에 뒤늦게 통계 수정

국토부 "중개사 잘못 입력" 해명

"중요자료 부실 운영" 비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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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왜 인위적으로 아파트 실거래가에 손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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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국토부)가 매달 공개하는 실거래 자료와 서울시와 인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실거래 사례가 일치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9일 리얼투데이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측의 말을 인용, "지난해 12월 강남구 개포동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61건이지만 국토부가 발표한 이 지역 아파트 거래 건수는 16건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무려 45건(73.7%)이 누락된 것이다.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자체 자료와 국토부의 실거래 자료가 차이 나는 이유로 "시장을 왜곡할 수 있는 거래는 제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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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국토부)가 매달 공개하는 실거래 자료와 서울시와 인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실거래 사례가 일치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9일 리얼투데이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측의 말을 인용, "지난해 12월 강남구 개포동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61건이지만 국토부가 발표한 이 지역 아파트 거래 건수는 16건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무려 45건(73.7%)이 누락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자체 자료와 국토부의 실거래 자료가 차이 나는 이유로 "시장을 왜곡할 수 있는 거래는 제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토부 관계자는 "일반적인 거래가격과 차이가 많은 거래는 걸러냈기 때문에 지자체 자료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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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분양권

거래내역 7개월간 무더기로 빠져
매수자 민원에 뒤늦게 통계 수정
국토부 "중개사 잘못 입력" 해명
"중요자료 부실 운영" 비판 잇따라

2021-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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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국토부가 임의로 걸러서 올렸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네요? 헐

2021-11-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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