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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고민하는 부린이 입니다.
기존 집(1)에 대출이 1억5천 정도 있고 집이 커서 융자상환조건으로 전세를 내주고
작은집(2)으로 전세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집(1)은 전세가 5억정도 받을수 있고(매매 시세가 7.5~8억)
집(2)은 전세가가 3억5천 정도 입니다. (매매 시세가 5~5.5억)
만약에 위와 같이 계획되로 된다면
그렇다면 집(1)은 전세가 5억 받은 후 융자 1억5000값고 남은금액 3.5억
이중 집(2)에 들어갈 보증금 20% 70000 빼고 부대비 500가량 실제 남은돈 2억7,500-> 이돈은 다른곳에 사용할 예정
집(2)전세 들어갈때 80% 대출시 2.8억 2년동안 이자 대략 2,000
여기서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가급적 다른곳에 사용한 2억7,500은 빼지 못할것 같습니다.
1. 2년전세 만료 후 집(1)로 돌아갈시
집(1)의 담보대출로 돌려주고 들어가는게 가능한지?
2. 2년전세 만료 후 집(1)을 팔고 다른집을 살때
집(1)의 판매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면서 다른곳에 매매를가능한지?
3. 2년전세 만료 후 +2년 사용 이후 다른곳에 2+2 로 계속 전세만 살때
집(1)의 첫째 전세 세입자의 5억을 돌려줘야 하는데, 두번째 전세 세입자의 금액을 받아서 돌려주고 다시 전세를 줄수 가 있는지?
즉 질문의 요첨은 최초에 생긴 실제 남은돈을 안쓰고 계속해서 전세를 주고 저또한 전세를 살거나 매매를 할수있는지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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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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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행으로는 정책으로 금지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실제로 대출이 안나오는 경우는 있고
2.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집(1) 팔면 보증금 5억 제외한 나머지만 글쓴이가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임차인 나가는 조건이면 7억 받아서 5억은 임차인 주고 2억은 글쓴이가 받는 거고
3. 보통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