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내집 될 줄 알았는데 쫓겨나게 생긴 판교 주민들.mp4231

임대 입주민아니면 이해가 안되는 떼쓰기 어거지네요.

하락 배팅했다 실패한것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월세로 환산해서 부당이득 반환 청구해야함.

하락에 배팅했는데 구제를 바라는격

ㅋㅋㅋㅋㅋ 선동질 실패!!!!

이상황을만든사람이죠

해준다고 민주당과 어느분이 약속을 했거든요

근데  민주당도 어느분도 당선후에 안지켰죠

그리고 이게 처음에는 진짜로 시세의 절반에 주겠다고 정부자료를 냈던거고 인터넷뒤지면 다 나오는데

결과는 정부가 신도시만들고 사람아무도없을때 세입자들이고 추후 십년후쯤 신도시가 활성화되면 비싸게 팔아야지하고 작업한 완벽한 갭투기가되죠

일종에 정책실패죠

10년 전에 판교 시세가 1억9천이라는 헛소리부터 시작해서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싼 가격에 왜 당시에 분양을 안받고 임대를 들어갔으며(집값 떨어질까봐 그랬겠죠?)

이제 와서 1억 9천에 달라고 떼쓰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 족속들입니다.

세상사를 맨날 꿀만 빨면서 살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222222

그러게 말입니다

우기면 되는 나라입니다

광교는 우겨서 �獰楮�

원래 임대분향전환은 항상 저게기본이죠 부영만봐도

다만, 부동산 가격이 물가상승률 만큼만 올랐어도 그런 소리 안했을껍니다.

임대인들이 얘기하는게 분양가를 무턱대고 10년전으로 달라는 소리 아닙니다. 

10년 공공임대의 분양전환시 분양가 산정방식이 부실하니까 개선해 달라는거죠....

민간 임대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데 왜 10년 공공임대에는 적용이 안될까요??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불합리한거 아닌가요? 분양은 10년전에 하는게 아닌 지금 시점에 하는건데....

판교가 10년 공공임대중 가장 빠른 시일애 분양전환 되어 판교가 이슈긴 한데 다른 지역에 곧 도래할 공공임대 주택 많습니다.

판교의 경우 분양가 산정되고도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올랐으니 분양가보다 시세가 많이 올라서 임대인을 투기꾼이네 뭐내 하며 비아냥 거릴 수 있지만 10년 공공임대는 꼭 판교 얘기만은 아님니다.

정책이 부실하니 개선해 달라는 요구의 목소리 낼수도 있는거잖아요?? 계약서에 그대로 적용되어 있으니 그대로 무조건 해야한다??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시는 뽐뿌님들께서 본인들 일 아니라고 너무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시니 좀 씀쓸하네요... 

네...계약서 물론 가장 중요하죠...하지만 이해 당사자 심정 아십니까??

10년 동안 부동산 정책이 수도 없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허나 최근 민간 주택에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을 못받는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10년동안 수도없는 정책이 바뀌었는데 왜 10년 공공임대에는 적용이 안될까요?? 

너무 계약서 계약서 말씀만 하시지 마세요 현 시점에 부당한 계약이면 수정 요구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처음 계약을 그렇게 했으니 모든 부당한 대우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별 얘기 안하겠으나 님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부당한 계약이였어도 가만히 계실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