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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를 계속 들락날락거리면서 폭락이선배님들 폭등이 선배님들 말 다 흘려들으면서
진심으로 가슴에 새긴말은 실수요 실거주 1채는 ㄱㄱ 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랜 세 생활에 안정적인 내 집의 필요성을 너무 느껴서, 시기적으로 아무리 떨어져도 하루에 20~30짜리 호캉스도 쉽게가니
우리가족만에 변함없는 호텔이라 생각하고 사자라는게 가장 큰 생각이었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고
어제 11월 17일자로 계약하였고 잔금일을 2월 18일로 잡았습니다
소도시아파트 41500만 짜리 계약했는데 15000정도가 제 자금 나머지 26500만은 대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내년에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지않을까 금리는 얼마나 올라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긴했지만 일단
계획을 3트랙으로 구성해봤습니다.
1.보금자리론(조정지역이긴 하지만 신혼부부 실수요로 70% 가능) - 제일 안전하고 금리도 가장낮지만 제가 올해 이직한 직장에서 연봉조정이 꽤되어서
신혼부부 8500만원이 왔다갔다합니다 ( 최근급여로 1년치 환산하여 계산한다는데 직장 특성상 11월,12월 급여가 많아서 몇달치합산에 대한 환산이냐에따라
8500언더 8500오버)라서 일단 70일 전인 11월말쯤 신청해놓고자 합니다.
2.뽐뿌대출상담실에서 상담받은 삼--재 잔금 3개월전부터 금리를 예약해서 신청가능한 상품 금리 4.3프로 짜리를 미리 신청해놓고 기다리려고합니다.
3.그리고 잔금 1달전쯤부터 시세대로의 주담보 대출을 알아보거나 금리예약같은게 필요없으니 좀더 낮은 이자상품을 신청한다 입니다
순서로는 보금자리신청->보금자리탈락시 보험용 삼--재 주담보 --> 시기가 되었을때 현 시장 주담보상품 쇼핑 이렇게 되는데
혹시 여러 상품 신청해놓는것도 불법인가요? 대출 상담실에선 전혀 문제가 없다 말씀하셨는데 전 이게 불법인줄 알고 있었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위의 제 계획에 어떤 허술한점이 있을지 보완해야할점은 무엇인지 여쭙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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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t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