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수수료에 관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9년7월에 아파트 월세 2년계약 입주해서
21년7월에 자동 재연장 되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22년1월 타지역으로 이사예정 입니다.
(21년11월 현재 퇴실통보)
이경우에
새로 들어올 세입자의 중개수수료를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1. 현재 세입자 100%
2. 집주인 100%
3. 서로 반반 50%
묵시연장의 경우ㅡ 3개월전 임차인의 퇴거통보는 임차법에 따라 임차계약의 정상종료로 새로운 임차계약의 제보수는 임대인이 부담함이 맞음.
당장 보증금 안받아도 되면 3개월 된 다음에 달라고 하면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 안준다고 하면 소송하면 되고
1월에 무조건 돈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협의사항이고 임대인이 합의금 1억 내라고 해도 아쉬우면 합의하는 거... 협의 안되면 3개월 채우고 나가면 됩니다.
묵시적갱신 상태면 3개월후 퇴거하면 집주인 100이죠.
근데 이게 거지같아서 집주인이 싫다고 배째면 짜증나는거죠....
원상복구비로 받아내려고 혈안이 돼서 이거저거 지적할 수도 있구요.
결국 힘들어지는건 임차인이니 더럽고 치사해서 내거나...
원상복구비로 내거나....
임대인이 거지 같으면 복비도 내고 원상복구비도 내고...
결국 목소리 크고 덜 아쉬운 사람이 안내는거죠.
등록안내
묵시연장의 경우ㅡ 3개월전 임차인의 퇴거통보는 임차법에 따라 임차계약의 정상종료로 새로운 임차계약의 제보수는 임대인이 부담함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