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찰 사건도 따지면 이웃 문제이고, 이래서 임대주택 가기 싫어할거 같네요.29
- 올곤
- 등록일 2021-11-20 05:16
- 조회수 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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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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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ony_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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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경제성장국가발전
경찰에 파면실형을 분탕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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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굿
이거 층간소음으로 잘못알려져있는데 성희롱 성추행도 있습니다.
여기 임대주택에 상당히 너그러운 사람들많네요. 참... 그냥 경제적으로 어려운 임대주택세입자들뿐 아니라 인생막장도 많아요. 잃을게 없는 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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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3평 임대주택에 4인가족도 살만하다고 훠훠거리면서 온갖 인간군상들하고 멀쩡한 가족들 다 섞어서 임대주택에 몰아처넣고, 칼부림나면 도망가는 여경이나 쳐 뽑으면서 지는 죽기 싫어서 청와대 경호원은 남자만 뽑는 그 밥맛없는 늙은이 탓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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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79
솔직히 임대살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이웃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 자녀들 조차 비행청소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경찰들 하루에 기본 한두번은 출동하죠. 관리도 안되고,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면 냄새도 그 특유의 냄새가 나죠.
이번 인천 칼부림사건도 여경 남경을 떠나서 갑자기 칼을 꺼내서 달려오면 그걸 막을수 있는 사람은없다고 봐요. 경찰이 아니라 성룡 견자단이 와도 못 막아요. 실제 호신술이나 격투할때도 칼든 상대로 최고의 방어는 도망가는거라고 가르처요. 도마을가서 나도 무장 준비를 갖춰서 상대를 해야죠.
어째든 좋은 이웃을 만나는것도 참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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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죠. 잃을게 없는 인생들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시나
[* 비회원 *] / 13평 임대주택에 4인가족도 살만하다고 훠훠거리면서 온갖 인간군상들하고 멀쩡한 가족들 다 섞어서 임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