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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나고 생각해보니 주택 공급 더 많은 노력 기울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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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주택의 공급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60898
문 대통령은 “다만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입주 물량이 많았고 인허가 물량도 많았다”며
“공급을 계획 중인 물량도 많아서 공급 문제는 충분히 해소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느정부보다 인허가가 많았다"구요?....
아래는
https://kosis.kr/ 출처 통게입니다.
준공 (입주) 물량
전국이며 서울, 수도권은 당연히 더 적습니다..
보통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외곽이니
정말 입주 안될곳 같은 교통 없는 외곽의 원룸이니 다 포함이라
미분양이 평균은 6만호는 원래 평균적 매년 있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지금은 한국 역사상 미분양 주택수 최저인 2만호 아래입니다...
한쪽 말을 그냥 믿지 말고 실제 수치를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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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삼스럽게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