픙
3400으로 3억4천을 가린 ㅡ.ㅡ;; 전형적인...
보통 잔금 주기전에 근저당 해결하도록 하는 특약을 걸어야겠죠...
(근저당이 해결 안되면 잔금을 보호하는 특약과 잔금으로 근저당을 해결하도록 하는 특약까지 넣어준다면...)
잔금과 동시에 말소키로 한다 해놓고 안하고 날라버리면... ㅡ.ㅡ;;
그렇게말씀하시면 대출낀물건은 아에매매가안되는건데...
기본적으로 부동산 매매때 잔금전 말소합니다.
중도금으로 말소하는경우는 상황에 따라다르지만 일반적인내용이 아니예요
날라버리면 가정 자체가 최악을 가정한것이고
근저당 잡은 은행이랑 법무사까지 있을텐데 개인거래도 아니고.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날라버리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것 맞습니다만 근저당 잡은 은행이랑 법무사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걸 처리해야 할 사람이 튀어버리면 은행과 담당 법무사는 근저당으로 경매 넘길텐데요...
은행방문이 없어도 될 상환이라면 상환계좌를 유선으로 받고 잔금 부동산에서 다처리하고
처리된내용으로 법무사는 매수인 등기하러가겠죠.
중도금으로 근저당을 해결하신다고해서. 잔금날 일처리가 다될것이다라고 라는게 포인트였어요
@DreamBrewer 뭐~ 일일이 따라다니며 해결되는거 보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계약서에서 잔금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으므로 부동산은 판매자에게 말소 의무를 떠넘기고 빠져나갈텐데요..
잔금전까지 모두 말소조건의 계약이니까.특별이 이상한 계약은 아닌듯.
등록안내
3400으로 3억4천을 가린 ㅡ.ㅡ;; 전형적인...
보통 잔금 주기전에 근저당 해결하도록 하는 특약을 걸어야겠죠...
(근저당이 해결 안되면 잔금을 보호하는 특약과 잔금으로 근저당을 해결하도록 하는 특약까지 넣어준다면...)
잔금과 동시에 말소키로 한다 해놓고 안하고 날라버리면... ㅡ.ㅡ;;
그렇게말씀하시면 대출낀물건은 아에매매가안되는건데...
기본적으로 부동산 매매때 잔금전 말소합니다.
중도금으로 말소하는경우는 상황에 따라다르지만 일반적인내용이 아니예요
날라버리면 가정 자체가 최악을 가정한것이고
근저당 잡은 은행이랑 법무사까지 있을텐데 개인거래도 아니고.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날라버리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것 맞습니다만 근저당 잡은 은행이랑 법무사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걸 처리해야 할 사람이 튀어버리면 은행과 담당 법무사는 근저당으로 경매 넘길텐데요...
은행방문이 없어도 될 상환이라면 상환계좌를 유선으로 받고 잔금 부동산에서 다처리하고
처리된내용으로 법무사는 매수인 등기하러가겠죠.
중도금으로 근저당을 해결하신다고해서. 잔금날 일처리가 다될것이다라고 라는게 포인트였어요
@DreamBrewer 뭐~ 일일이 따라다니며 해결되는거 보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계약서에서 잔금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으므로 부동산은 판매자에게 말소 의무를 떠넘기고 빠져나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