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진미크(전용74) vs 개포 신축(전용59) 고민글 후기5
- 리얼리T
- 등록일 2021-11-27 15:01
- 조회수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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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낙찰되었나요?
지금 중도금대출도 안나오고 그런 상황에서, 40%만 가지고 잡아둘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
최저입찰가 22억에서 아주쪼끔 더 썼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장점이더라고요
거기 보류지를 29세대 잡아놨는데, 부적격이나 현청분이 생겨서 그만큼만 먼저 분양하는 거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아마 다음에는 준공후에 나오겠죠...
처가가 거기다보니 디게 들어가고 싶은 상황인데, 여러 상황들로 인해서 가용 유동성이 너무 모자란 상황이라 눈뜨고 놓치네요 흑
@constellations 계속 관심 가지고 지내시다 보면 기회는 운명처럼 오는거 같습니다. 잘 되셔서 이웃으로 만나요
@리얼리T 네.. 정 안되면 애라도(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게 함정이지만요 ㅋㅋ) 거기로 전입시킬겁니다 ㅎㅎ 처가가 40평대다보니 위장전입 아니고, 진짜 애 방 하나만 만들어서라도 학군지로는 보내야죠.
저도 열심히 돈 더 모아볼테니 이웃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