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빵 다 해놓고 나가는거면 이사지원비반환이 왜 필요한지?
임대인은 불이익이 있나요?
계약을 파기한건 세입자인데요
파기한 사람이 맞춰야지요
저런건 임대인이 다 싫고 계약기간 다 채워라고 하면
다 채워야 합니다.
세입자가 엿 먹는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계약상 계약 기간동안 일정금액에 계약한 거 아닌가요? 계약(약속)을 못지켰으면 불리한 쪽이 맞춰주는 게 당연한거 아닌지요? 반대의 경우라면 어떨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기분 나쁘시라고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 원칙대로 하면 세입자가 불리하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게 나을거 같네요.
물론 다 집주인 마음입니다~
집주인이신지 세입자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세입자라면 더러워서 그냥 이사비 주고 말거 같구요... 집주인이라면 그 돈 안받을 거 같아요
아무리 임대인이 갑이라지만 저거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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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 다 해놓고 나가는거면 이사지원비반환이 왜 필요한지?
임대인은 불이익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