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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살다 분양받는 '누구나집'30평대 분양가 5억~8억원4

10년 살다 분양받는 '누구나집'…30평대 분양가 5억~8억원
10년 임대 거주 후 미리 확정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의 민간사업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들은 시범사업구역별로 전용 84㎡ 기준 4억7,5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의 10년 뒤 분양가를 제시했다.국..

밑그림 구체화된 '누구나집', 가격은 "갸우뚱"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정부가 추진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시작부터 참여 여부에 대한 우려가 나왔고, 이번에는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였다.◆저렴한 임대료로 10년 거주1일 업계에 따르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시장 재직 당시 추진한 누구나집 사업은 지난 9월 발표됐다.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과 유사하다.누구나집은 집값의 10% 수준 보증금만 내고 10년 동안 임대 형태로 거주하며,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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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쌀꺼라고 생각하신 대x가리 깨지신 분들은

박수값 제대로 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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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세보다 싸게 판다는건가요

10년후 시세보다 싸게 판다는건가요

2021-12-01 점아이콘

0 돌돌이와돌식이

지금 시세 기준으로도 주변보다 비싸대요

2021-12-01 점아이콘

0 혜정이전전전남친

지금은 비싼데 10년뒤엔 싸다' 주장중

2021-12-01 점아이콘

최씨

집값을 잡겠단 생각이 없다는거죠.

2021-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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