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가긴 했네요.3

"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패닉바잉' 2030 속탄다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매매시장이 점차 위축되고 있다. 2030세대들이 '패닉바잉(공황매수)'에 몰렸던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이 대표적이다. 집값 상승세도 제자리 걸음 수준으로 둔화되면서 일각에서는

주변 아파트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고가를 넘어서 엄청 높게 고가를 갱신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호가는 그대로인데 거래가 없어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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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한겨울이에요.. 누가 엄동설한에 집 사고 팔고 이사해요.

2021-12-06 점아이콘

1 [* 비회원 *]

국밥

2021-12-06 점아이콘

[* 비회원 *]

이럴때 또 규제하나 시원하게 터트려서 폭등열차 출발해야되는데 아쉽네요

2021-12-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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