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8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2-13 22:16
- 조회수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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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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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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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_12_9oing_On
남아도 어디가 남느냐를 생각 못하는 ㅋㅋ 본인도 가기싫은 그런곳이 남겠지.
생각수준이 너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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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의상추
인구구조상 ... ㅋㅋㅋ 지금도 어딘가에 집은 남겠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연친화적인 생활할거아니면 인프라접근성이 좋아야될텐데 그런집이 무조건 싸거나 남아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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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
20년 전에도 인구구조상 앞으로 집값 떨어지거나 너는 그런 세상에 살거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계셨죠
취미로 낚시 댕기다 이곳 저곳 집값 싼디는 정말 많습니다. 낚시 인구 천만에 가까운데... 고기 잘잡히려면 사람손 안탈만큼 구석에 밖힌곳이죠... ex) 기성 망양, 울진 나곡 등요... 사람안사는 빈집도 꽤 보이더군요
인프라 좋은곳에 있는 집은 예전에도 비쌌고 지금은 더 비싸졌는데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돈이 부족해서 집 사실 기회 놓치신 분들은 앞으로도 본인 상태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면 못사실것 같네요. 이미 그곳에 집 있는분들도 더 큰집살고 싶어 하는 사람 많을거고 폭락론자들 바라는 폭락오기 전에 그분들이 먼저 살것 같습니다
충준히 싸지면 예전처럼 지금은 반쯤 작은 빌라촌 된곳들 다시 대형 주택들어 들어 서는거 볼수 있을지도? ex) 강남 논현1동, 강남 신사동 등
살면서 오다가다 큰집들 많이 봐왔지만 신사동 강남상가에서 신구초등하교 가는길에 축구 골대 2개있는 미니 축구장 있는 집도 있었던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어런시절이라 감은 정확하진 않지만 그집자리에 작은 주택 or 미니빌딩 8~12개는 들어온것 같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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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부터 다 두배는 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