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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으로야 1홍남기(세입자 위로금 단위)를 만든 홍남기 보면
에휴 뭐 저런넘이 한나라의 재정수장이고 부총리냐 하고 까고 싶은데
국가단위로 보면 이재명이한테 맨날 닦이고 요즘은 더민당애들까지 가세해서 기재부 홍남기 볶아대는거 보면
그리고 맨날 돈써라 금권선거 좀하자 돈좀 팍팍 풀어라 해도 재정은 한계가 있다고 버티는 김부겸도
거기다 개판 방역 지침 대신 발표하고 온갖욕 대신 들어먹고 있는 거 보면 . 잘한거 같으면 귀신같이 숟가락 얹으어 오는
문재인이 대신 욕처먹고 있는거 보면
근데 지금 세수 그래도 버티는게 부동산 관련 세수 걷어서 코로나 빚잔치 한거 조금이라도
갚는다고 (2조 국채빚갚는 스케줄은 못바꾼다 하고 홍남기가 뻣댇죠. 배째 그거 돌려서 지원금으로 못써하고)
버티고 있고 재경부 관료들 밤새가면서 나라 재정수지 마추느라 똥쭐이 빠지는데
이제는 남은 세입 부분인 부동산쪽도 선거 급하니 이제 안올릴께요 아니 아예 세금 기준 또 바꿀게요 하고
더민당은 저지랄을 하고 있으니.
참..
이제는 뻣대는 홍남기를 응원을 해야 하나..
그 뻥공약 검토 어쩌고 믿지도 않지만 제발 저렇게 나라운영해서 그만좀 망쳤으면 좋겟습니다.
정책을 시장이 불신하면 부작용이 너무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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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팔이를 위해라면 뭐든지 하는 정권의 민낯이죠.
정치를 위한 정책, 정치를 위한 경제.
능력은 없고 눈치보면서 이랬다저랬다..
국가까지 갈 것 없이 회사에서 저런 존재들의 결말은 너무 비참할텐데 아직도 팬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