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공시지가로 상속 받으면 나중에 매도시 양도세 맞으니

상속재산이 10억 이하면 감정평가 의뢰해서 취득가를 높게 잡아 두시는게

나중에 양도세 감면에 이롭습니다. 

상속 안 받고. 1명(어머님 또는 동생)만 다 상속 받고.(1가구 1주택)

그 금액(상속분) 만큼만 근저당권 설정 해 놓는게 좋아 보여요.

https://txsi.hometax.go.kr/docs/customer/case/qna_view.jsp?log_docu_kind=%EC%A7%88%EC%9D%98&log_textItem=18&andSearchWord=&docu_kind=%EC%A7%88%EC%9D%98&textItem=18&textItemNm=%EC%96%91%EB%8F%84%EC%86%8C%EB%93%9D%EC%84%B8&cpage=1&keytype=taxitem_cd&keyword=18&where_str=&body=1&docu_no_str=&juje_title=null&juje_jomun_key=null&juje_law_id=null&docu_no=23683&Sorttype=titlenote&view_list_nums2=titlenote&seltype=1&searchWord=

아주 기본적으로 상속 후 5년 내 상속주택을 처분하는 경우 일반과세 적용, 다만 이월과세(취득금액이 피상속인 취득금액으로 계산하여 양도세 계산)

5년 내 일반 주택을 처분하는 경우 일반주택 1가구 1주택 비과세 적용 가능

종부세 계산할 때는 공제기준 6억으로 내려갑니다.

결국 세무사 상담하는 게 좋긴 한데, 되도록 유주택자는 주택 지분 대신 다른 상속재산을 상속하는 게 간편합니다. 

무주택자는 상속받고 2년 거주하고 팔면 바로 비과세 (고인과 원래 같이 살던 집이면 그 전에도 아마 비과세 가능...)

앞서 많은 분들이 전반적인 이야기는 다 해주셨고.. 세무사 찾아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두주택 합산 공시 6억 넘어가면 상위 5%만 낸다는 보유세를 내야하죠. 

기존 내 집이 공시 6억 넘어가는 주택이 있으면 무조건 보유세를 내야 한다는....ㅎㅎ

인별 과세기 때문에 기존 주택이 부부 공동 명의면 또 어떻게 해결이 될 수도 있지만...

아마 내년 대선전에 상속으로 인한 1가구 2주택은 해결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너무 불합리 하거든요..

이정도 금액은 세무사 상담 받을 필요도 없는 수준입니다. 유튜브에서 상속 관련된 영상 몇개만봐도 판단될겁니다.

토지, 주택 모두 감정평가 받으셔서 최대한 금액 높여서 상속 처리하세요. 배우자(어머니) 5억, 그외 자식들 합해서 5억 받으실수 있어서 사실상 상속세 없을겁니다.

상속주택도 취득 후 5년 내 파시면 기존 주택 비과세 혜택 가능합니다.

취득세는 중과되는거없고 상속 취득세는 약 4퍼 정도입니다.

어머니는 재산을0원으로 만들면 좋으니 자녀들이 상속받구요. 어차피 10억까진 비과세니 감평 최대한 높게 잡아야 가격상승시 양도세 혜택보구요.세무사비용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무조건 맡기세요.무주택자는 조세감면특례로 0.8프로 유주택자는 2.8프로인데 취득세보다 중요한게 양도세입니다.

본문에 추가 사항이 상속주택은 부모님의 첫 주택이고 어머니가 사셔야 해서 당분간 못팔아요. 저의 집도 안팔고 싶은데 팔아도 상속주택보다 먼저 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