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은 적폐라면서...25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1-01 12:40
- 조회수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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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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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yalBlood
내로남불 본진입니다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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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고
상식적으로
대출 받을 일 없는 사람이 대출이 적폐라고 할 거고 대출 필요한 사람이 대출에 대해 안 까지 않을까요?
물론 님 말대로 비상식적인 사람도 없기는 하겠지만... 뭐 5000만 인구중에 있기야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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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z
상식이란거는요 돈많은 부자나 고연봉자 즉 고신용자에게 대출하는게 맞죠 ㅎㅎ 집도 없는 저신용자에게 대출해주는게 이상한거구요 ㅎㅎ 순수 15억 이상 집가진 사람들에게 대출 제한하는게 비상식인거죠. 그러니 비상식적인 사람들 한테 대출해주니 저신용자들이 대출 먹티하고 파산하는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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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고
@제르z
지금 사회탐구영역이 아니라, 언어영역문제에서 백번 이해 못하고 딴소리하시는거 같습니다만...제가 글을 좀 못 알아듣게적었나 싶네요
부자든 아니든 필요하면 다 대출신청을 하죠. 대출 받을일 없다는건 말 그대로 대출받을일 없는 사람이고, 대출 필요한 사람은 말 그대로 대출 필요한 사람이요.
네, LTV, DSR, 저번의 아예 대출제한시킨 규제 이미 충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말은
대출 제한해야한다고 하는 사람은 대출 필요한사람일까요? 대출 안 필요한사람일까요?
A가 제한되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A가 필요한 사람일까요? A가 안 필요한사람일까요?
상식적으로 어느쪽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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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고
@제르z
제말을 도저히 못 알아들으시나본데 그럼 대체 뭘 부정하시는건가요? 알아 들으셔야 부정을 하던가 말던가 할건데
제 말의 기본 전제를 문제삼으시는건가요? 논리 진행 과정을 문제삼으신가요?
대출 필요할 가능성이 평생 영원히 0%일 사람이야 없죠, 이건 그냥 미래예지의 영역인데 혹시 이걸로 물고늘어지셨던건가요?
"이번에 대출 규제가 없었다 가정시" 이미 대출 받았을 사람 사람이 아닌 사람들말입니다. 그러니까 본문에서 이번에 토스대출 받을 사람들 같은 사람이 아닌 사람이요
이렇게 설명해줘도 이해가 안 간다면
님은 무슨말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틀렸다고 말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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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z
@현진영고 아니 처음부터 답글다는데 이해를 못하긋네요. 다시 물어봅니다. 대출 받을일없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대출 받을일 없는 사람이 대출을 적폐라 한다? 대출이 왜 적폐인지요? 대출은 필요해서 받으나 받지 않으나 적폐가 아니죠. 경제는 대출로 돌아가는건데요 ㅎㅎ 답답하네요. 대출 유무에 적폐로본다니... 자본주의가 돈을 찍어내야 돌아가는건데.... 본인은 이해가 되나요? ㅎㅎ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 필요 유무에 따라 적폐? 무슨말이죠? 대출은 좋은 대출 나쁜 대출 그자체가 없죠 ㅋㅋ 그냥 대출이죠. 필요에 따라 능력에 따라 빌려오는거죠. 수수께끼도 아니고 뭔 자꾸 가정을해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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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고
@제르z
자꾸 설명하는데 애써 무시하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질문답변부터 먼저 해드립니다.
- 대출 받을일없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없어요. 1,2번에서 부연설명있습니다.
- 대출이 왜 적폐인지요?=>질문의 대상이 내 생각을 물어본거라면 난 그렇게 생각 안하며, 대출규제론자의 생각을 물어본거라면 남들 집값 올라가는게 배아프던가 대깨문이라 무조건 정부에 찬성하던가 라고 그 이유가 추정됩니다. - 자본주의가 돈을 찍어내야 돌아가는건데.... 본인은 이해가 되나요? => 그말에 이해하며 동의합니다.
- ㅎㅎ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 필요 유무에 따라 적폐? 무슨말이죠? => 그 말에 부정하며 저도 해석이 안 됩니다. 대출규제론자의 생각을 물어본거면 두번째 질문답변으로 추정합니다.
1. 대출 받을 일 없는사람=대출 필요할 가능성이 평생 영원히 0%일 사람이야 없죠 저는 충분히 그렇게생각하고, 이걸 말할필요도 없는 기본 전제로 깔고 말한건데 제말이 그게 아닌걸로 이해해서 이렇게 물고늘어지는건가 싶네요
혹시나 다른걸로 물고늘어질까봐 그런건데 여기서의 사람은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2. "이,번,에" 대출허용되었을때 "이,번,에" 필요했거나 대출을 받을 계획이였던 사람보다는, "이,번,에" 필요하지 않았던가 대출받을 계획이 없던 사람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대출규제에 찬성했을 비율이 높을거라는 겁니다.
여기서 상식적이라는 말은 대출규제를 찬성한다는게 상식적이라는 뜻이 당연히 아닙니다.
제 질문은 일단 이거 하납니다. 이거부터 먼저 대답하시고 하고싶은 말 하시죠 "지적하시는게 1번인가요? 2번인가요? 아니면 3번인가요?"
혹시나 또 못 알아들을까봐 추가하면, "이,번,에" 의 기간은 작년 8~9월경쯤이였나 아예 대출 막는다 할때부터 최근 다시 좀 허용되었을때 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좀더 추가하면 질문을
-저한테 하는 질문과 -대출규제론자들의 생각을 추정하는 질문 으로 구분해서 적어줬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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