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승이든 하락이든, 그래서 님의 계획은 뭐에요?17
- kdfsd
- 등록일 2022-01-15 18:57
- 조회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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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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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인터넷에서 키보드 잡고 금리인상 떡락무새 외치는게 그들의 계획이죠 (수정이, 팅팅이 등) 내일을 계획한다는건 그들에게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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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샐리하고 또 b로 시작하는 아이디는 멀티신가봐요.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동일한 어투와 뉘앙스로 아이디만 바꿔가면서 쓰시면 걸린다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떡락이라뇨? 그런적 없는데.. 이게 부포에 폭등이들의 특징이죠. 남의 말은 안듣고 지 얘기하고 틀리면 넌 폭락이 하고 까대기 바쁘거든요. 무슨 정상적인 사고를 바랄까요. 자.. 이제 제 글에 비추가 4-6개 사이로 찍힙니다. 늘 비슷하거든요 위에서 말한 저 뉘앙스의 아미디가 그정도 됩니다. 항상 예측은 빗나가지를 않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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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글쓴이처럼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준비를 하고 예상을하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의외로 무지성인 분들이 많아요. 특히 투자쪽에서는요. 내가 아는 동생은 작년부터 주식에서 돈 좀 따서 자랑하길래 공부좀 하고 항상 리스크 관리를 해야된다고 몇번 말을 했는데 결국 특정종목에 1억정도 몰빵하고 많이 빠져서 요즘 HTS 꺼놓고 산다고 하더군요. 몰골을 보니 말이 아니더군요.
뭐 계획이랄게 있습니까? 시장이 변하는걸 잘 지켜보고 맞춰서 대응해야겠지요 부포에서만 유독 폭락이들만 비꼬는데.. 사실 여기는 폭등이들이 아직까지는 더 많은것 같고.. 양쪽 다 한심한게 변화를 읽지를 않거든요. 지들 보고 싶은것만 보죠. 그러면서 서로 비꼬기는 또 엄청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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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fsd
저는 때로는 머리를 가볍게 움직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그게 본인의 스타일이 되면 괜찮은 성적을 내기도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래도 관망만 하고 한번도 안한 사람보단 나으니까요.
그리고 사실 저보다 무지성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왠만하면 다 계획 또는 믿을 구석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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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5년간 주택3채 등기쳤는데요(분양권포함)...비과세로 2채 정리하고 현금 쟁여놓고 있네요. 1채는 실거주2년때문에 가지고있어야해서 어쩔 수 없네요. 현재 비과세 받으려는 급매물이 많이 나오는 상황인데도 거래가 잘안되고...실 예로 저희동네는 18억찍었던게 13억대까지 내려서 겨우팔리는 상황...암튼 더 떨어질것으로 판단되고 바닥 찍었다 싶으면 다시 진입해보려 합니다. 그나저나 고정수익이 엄청나신 모양입니다. 다주택이신데....적금, 주식, 코인 전부 적립식으로 하신다니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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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