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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가구 일시적 2주택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6년전에 2억에 매입해서 살고 있고 현재 시세는 4억(공시가 1.5억) 입니다.
살고 있는 주변에 재개발 아파트를 조합원에 사서 올해 3월에 입주합니다.(조합원 아파트는 비조정일때 매입했습니다.)
당연히 새로 들어 가는 아파트는 공시자가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분양가가 4.8억이였습니다. 현시세는 9억이고요.
문의 드릴내용은 기존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야 될지 아님 전세 놔야 될지 궁금합니다.
처가 가족이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전세로 들어 오고 싶어 하는데 저는 2주택으로 인하여 세금이 많아 지면 곤란하게 될까봐요..
기존아파트를 지금 일시적 1가구 2주택일때 4억에 파는게 좋을지 1가구 2주택일때(가족이 2년살고 난뒤) 파는게 이득일까요?
호갱노노에서 보유세 계산을 해보면
2022년
현주거 세금 부부공동 공시가 : 30만원
현주거 + 조합원 아파트(공시가 없어서 분양가로 계산 하였고 단독명의) 공시가 : 509만원
조합원 아파트 : 496만원
이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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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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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종전주택 매매처리 해야되겠네요 ? 비과세 비용이 대략 얼마 일까요 ? 비과세일대 5년전 구입
현재 4억 매매 하면?
비규제 지역이면 3년 안에 매도인데. 규제지역이니 해당사항이 없겠죠?
입주권 매입시기에 따라 양도세 계산시 주택수에 포함하는 시점이 달라집니다.
입주권을 2020년 이전에 매입한 경우 준공일에 주택을 취득한 걸로 보고,
2021년 이후에 매입한 경우 입주권매입일에 주택을 취득한 걸로 간주합니다.
만약 입주권을 2020년 이전에 매입했다면 취득시점(준공일)에 규제지역이므로 신규주택 준공일 1년 안에 전입 및 종전주택을 매도하셔야 비과세고,
입주권을 2021년 이후 매입했다면 취득시점(입주권매입일)에 비규제지역이므로 3년 안에 종전주택을 매도하시면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