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상속인 앞으로 있는 부동산을 상속받을때
공시지가 기준인지 피상속인 사망시기의 거래시세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취득세 몇푼 아낄려다가.. 양도세 두들겨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팔려는 가격 비슷한 가격으로 취득하면.. 언제 팔아도 되니까.. 항상 안심이 되죠.. 머리 잘 써야 합니다..
비교대상이 있냐없냐에 따라 다릅니다
누가봐도 확실한 비교대상이 있으면 시장가로 신고해야합니다
비교대상이란게 무얼말씀하시는걸까요?
예컨데 아파트는 같은단지내 같은평수실거래가이구요. 실거래 몇개월전까지 인정된다는 구체적 규정도 있을건데 그건 세무사랑 상담하시구요. 빌라도 같은동이나 비슷한동네 실거래가가 기준이 될겁니다.
@아름다운대화 아 아파트인데 그럼 공시지가는 의미없는거군요 실거래가(비교대상)가 있으니,
감사합니다
땅은 시가 나머지는 모름
상속 받을 부동산의 가치를 공시지가로 신고하느냐 아니면, 그 당시 시가(감정평가 받아야 함)로 신고하느냐에 따라서 차후 상속 후 매매할 때 기준으로 잡는 금액이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상속세 신고할 때는 공시지가로 하면 상속세가 덜 나오지만, 상속 공제 한도이내라면, 공시지가가 아닌 감정가로 하는 것이 후일을 생각하면 더 유리하겠지요~
아파트기준 시세3억일시 상속취득시 공시가 *취득세율 6개월안에매도시 3억 상속가액에포함 //6 개월후에 매도시 3억 - 공시가로 양도세 부과함 두기준으로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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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몇푼 아낄려다가.. 양도세 두들겨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팔려는 가격 비슷한 가격으로 취득하면.. 언제 팔아도 되니까.. 항상 안심이 되죠.. 머리 잘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