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를쳐봐야
근데 이런
남의 고민 왜해요?? 유주택자이면서
타산지석 이라고 아세요?
유주택자가 무주택자는 집을 왜 못살까 라는 고민을 하는게 타산지석이군요 알겠습니다
@꿈꿈 길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벽이 계속 머리 박고 있는데, 머리에 피나고 있는데 도와주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다른사람도 그사람 보고 똑같이 벽에 머리박으려고 달리는게 보이는데 막아야죠 사람이면
@적절한상대 바다 건너 얼굴도 모르는 난민들 걱정해주던 사람들이 자기가 걱정의 대상이 되면 되게 기분 나빠 한답니다
@적절한상대
그건 정신적으로 힘든사람이니까 도와야하지만
우리가 집있다고
저사람들보고 집사라고 말해봐야 알아서 사는거지 말한다고 들을사람도아니고 뭘 우리가 고민하나 라는거에요
@꿈꿈 폭락폭락 거리는 사람들이나 무주택으로 50대 넘기고 집값은 거품이야 반토막 날거야 이러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힘든사람 맞아요. 도와줘야합니다.
근데 또 그게 당연한 게....
누구에게는 그게 전재산이니께....
여튼...;;;;;;
서울 아니라, 구축이라, 복도식이라, 비역세권이라, 소단지라, 학군지 아니라, 래자힐 아니라, 지상주차장이라 이유는 많죠.
물론 사회에 진출한 지 얼마 안된 20대 중후반 -30대 초중반 분들은 살 수 있는 여유가 없구요. DSR에 LTV에...괜히 사람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안낳을까요. 이 사단을 만들어 놓고도 훠훠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개인적으로는 대출에 대한 두려움이 무지 컸었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풀 대출을 안받았을까 땅 치고 후회 중 ㅋ
감정가만 더 나왔어도 지금 재산 1.5배는 더 되었을텐데... 아깝....ㅋㅋㅋㅋㅋㅋ
@화이팅팅걸 글 쓴 downhill님 본인이 풀대출 못받은거 땅치고 후회중이라 썼는데 왠 지옥행?
역시 남은 건 저주에 불과.
@killerbee 지금 대출 아빠이 땡긴 투기꾼들의
새드무비 시작중이죠. 영화관문 걸어잠겨서
끝날때까지 나가지도 못합니다.
이현철 소장 폭락한다고 하던데 저점 2029년으로 보는군요
하락론자가 아무도 없을때가 진짜 위험한때라 그땐 1채 놔두고 도망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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