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1순위로 경매 낙찰시 취득세 및 양도세 질문6
- 잠만보12
- 등록일 2022-01-27 18:26
- 조회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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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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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이
제3자가 받는경우에는 낙찰가가 취득가가 됩니다
낙찰가에 1.1%구요 양도소득세는 대항력있는 세입자의 전세금반환이 부대비용(?)으로 인증되어서 그만큼 덜낼수 있는데
이해당사자사 낙찰받을시에는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겟네요. 제가알기론 법원에 무료법률상담 해주시는분이 상주해 계신데 전문가에게 여쭤보시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혹시나 우선매수 신청이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시고 시세가 5천이면 천만원까지 떨어져도 응찰자가 거의 없을껍니다.
대항력있으신 상태면 그냥 천만원까지 기다리세여 그리고 1년에 250만원 까지는 세액 공제 가능하니 결혼하셨다면 공동명의로 500까지도 가능해요. 250만해도 법무사비며 공인중계수수료며 포떼고 차떼면 양도소득세는 많이 안내도 될것 같아보이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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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12
제3자는 인정되는군요.... 안그래도 법률구조공단에서 진행하는상태인데 담당자마다 말이다르고 세금쪽은 세무쪽으로 물어보라고해서 ㅜ ㅜ 천만원까지 기다리라는건 왜인가요 금액이 적어질수록 차익은 커져서 양도세는 커지는거 아닌가요? 취득세가 적어지라고 그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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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이
네 취득세가 작아지니까요 일단 대항력이 중요하구요 배당순위도 중요하겠죠 대항력있다 -> 전세금은 어떻게든 보존된다(낙찰받아도 낙찰자가 배당차액은 줘야함) 대항력없다 -> 전세금 못받는다
대항력있으면 낙찰을받든 안받든 상관없습니다. 궂이 낙찰 받아서 무주택기간깨지면서 청약기회 날릴 값어치 없어요 다만 배당받으시고 잔금 받으면 이사 나가셔야되요(재계약이 가능은 하지만 저라면 찝찝해서새로운 새입자 받아요)
댜항력없으면 가능한 낮은가격에라도 낙찰박아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겟죠
기존 유주택자라면 모르겟는데 무주택자면 무주택기간 깨가면서 까지 할 값어치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경매는 대부분 사건번호로 불러주시면 원하시는 답변 구하기 쉬워요 왜냐하면 사건정황이나 질문자가 놓치는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도 있고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서류로 보는게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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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신청자시면, 비싸게 낙찰받으시고 양도세 적게 바로 파는 게 낫겠네요.. 생초 취득세 면제 노리시는거면, 남의 명의로 낙찰을 해보심이?
딱히 명의를 빌릴사람이 없네요 ㅜ ㅜ 다주택 대출규제같은거때문에 혹시 피해갈까봐 막 부탁하기도 그렇고...감사합니다!